럭셔리·프레스티지 제품 특허 받은 온열 마사지볼로 온몸 토탈 케어

사진설명=특화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다빈치’, ‘파라오로보’
사진설명=특화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다빈치’, ‘파라오로보’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온열 기능을 강화한 안마의자 라인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급격히 내려간 기온 탓에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온열 마사지 기능이 강화된 안마의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온열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요법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유사하게 구현하는 고사양 안마의자에 대한 고객 선호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디프랜드는 열 전달 효율이 향상된 온열 마사지볼 장치를 특허 등록(10-2309777)하여 적용한 ‘더파라오’, ‘더팬텀’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엔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와 헬스케어 로봇 ‘팬텀로보’, ‘파라오로보’ 등의 대표 제품을 통해 온열 마사지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신체 각 부위별로 시트 내부에 열선이 들어가 있으며, 열 전도가 용이한 설계 구조의 온열 마사지볼이 탑재돼 있어 열감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온열 기능에 이렇게 다양한 사용자 옵션을 탑재한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 뿐”이라며 “계절 변화에 뻣뻣하게 굳어버린 근육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온열 기능으로 빠르게 이완시키며 온몸을 토탈 케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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