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서울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오는 21일까지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NH올원뱅크의 다양한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올원프렌즈 달력과 올리 캐릭터 컵 등이 포함된 스페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NH올원뱅크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슈프림 바시티 자켓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올원뱅크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MZ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사랑받는 생활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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