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 한두희)은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72개 특성화고 학생 2250명이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상반기 ‘금융 멘토링’에 이어 하반기 ‘취업 멘토링’을 통해 직무특강 및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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