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나생명 제공)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라이나생명보험(대표 조지은)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 임직원 가족을 초대하는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한 행사는 △라이나타워 투어 △가족사진 촬영 △미니콘서트 △가족 소통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지은 대표는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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