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사진=신한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문동권)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제22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유치부 부문 부천폴리어학원 최지원 어린이 △초등저학년 부문 평택고덕초등학교 김서환 어린이 △초등고학년 부문 인천승학초등학교 김민진 어린이로,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한국미술협회장상,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미술용품 등이 제공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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