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제공)
(사진=우리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카드(대표 박완식)는 발급이 중단된 공카드 4만장을 새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 기부된 공카드 4만장은 플라자 입주기업인 버즈더퍼즈를 거쳐 네임택 등 교구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ESG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만들어진 공카드 활용 작품은 제작 전시 등을 통해 추가적인 협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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