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삼성 코스피200 TR ETN’과 ‘삼성 코스닥150 TR ETN’ 2종을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기초지수를 추적오차 없이 +1배 추종하고,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N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접투자를 희망하는 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상품”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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