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세계 각국에 파견된 해외 교환 장학생이 해당 국가의 경제·금융·문화를 취재하고, 외국인에게 K문화를 알리는 기자단 활동이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특파원은 봄 학기 약 6개월간 현지에서 취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특파원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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