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크원 제공
@사진=웨이크원 제공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가수 하현상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With All My Heart'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하현상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With All My Heart'를 개최하고 뜨거운 환호 속에 팬들과 만났다.

하현상은 이번 콘서트에서 '사랑이라고 말해줘', 'Pain', '데려가줘', '시간과 흔적', '불꽃놀이', '서로가 없는 곳'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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