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따뜻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2023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 등 5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명 변경 후 입사한 2번째 공채 의미를 담은 2222장의 연탄을 강화군 내 8개 가구에 전달했다.
이동건 신한투자증권 주임은 “고마워하시는 이웃의 모습을 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당사 핵심가치인 ‘바르게’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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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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