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저축은행 제공)
(사진=KB저축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저축은행(대표 서혜자)은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송파구가족센터에 ‘착한누리’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B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창립기념일마다 ‘더욱 착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착한누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원금은 다문화가정의 현지 정착을 위한 취업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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