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연말까지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대신증권과 크레온을 이용하는 개인고객 중 최근 6개월간 주식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이다. 

대신증권과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MTS·HTS)로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거래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고객은 거래 시 유관기관 제비용(0.0036396%)만 부담하면 된다. 혜택은 신청 다음날부터 3년간 제공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새해를 맞아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수수료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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