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해외 아동을 위한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지원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전국 임원 및 부점장 240여명에게 자가발전 키트를 전달했다. 

완성된 손전등은 매 분기 필리핀, 카오스, 캄보디아 등 해외 극빈층 거주 마을 또는 학교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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