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일본 팬미팅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오는 20일 일본 도쿄 타치가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일본 팬미팅 'Hello KISSY'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정식 데뷔 이전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도 현지 팬미팅 전석 매진을 이뤄내 더욱 인상적이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탄탄한 라이브를 볼 수 있는 무대부터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쉿 (Shhh)'으로 데뷔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우며 대중들을 사로잡았고 이어 발매한 'Bad News'와 'Nobody Knows'가 최근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하는 등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