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 투시도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 투시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가 2월 분양을 앞뒀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1개동, 전용 24~52㎡ 총 594실로 조성된다. 이 중 584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는 '1.10 대책'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1월 10일 발표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2년간 준공되는 60㎡ 이하,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의 소형 신축 주택(아파트 제외)을 매입하면 취득세·양도세·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5년 11월인 만큼 이번 규제 해제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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