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문 뛰어난 성과 창출 총 92명 승진

이창훈 상무(왼쪽)와 김태영 상무 (사진=메디톡스)
이창훈 상무(왼쪽)와 김태영 상무 (사진=메디톡스)

[증권경제신문=이상윤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4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창훈 이사와 김태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92명이 승진했다.

이창훈 상무는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16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메디톡스 오송 R&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김태영 상무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UIUC)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부터 메디톡스의 해외 법무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

▶ 임원 승진(10명)

◇ 이사 → 상무(2명) : ▲이창훈(오송R&D센터) ▲김태영(법무팀(글로벌))

◇ 부장 → 이사대우(8명): ▲홍형표 ▲이준호 ▲유승한 ▲최민정 ▲최상수 ▲황보충구 ▲노승근 ▲최형섭

▶ 직원 승진(76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7명): ▲노재경 ▲오을영 ▲최인선 ▲최대규 ▲김병주 ▲정승은 ▲이민주

◇ 과장 → 차장(15명): ▲윤영숙 외 14명

◇ 대리 → 과장(15명): ▲이은아 외 14명

◇ 주임 → 대리(20명): ▲구본민 외 19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7명): ▲김미진 외 6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4명): ▲이지연 외 3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8명): ▲김도연 외 7명

뉴메코

▶ 직원 승진(6명)

◇ 차장 → 부장(1명): ▲전국진

◇ 과장 → 차장(2명): ▲천승욱 외 1명

◇ 대리 → 과장(2명): ▲정헌세 외 1명

◇ 주임 → 대리(1명): ▲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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