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새로운 인재상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인재상은 △사람에 대한 온기(Humanity) △미래에 대한 용기(First Mover) △성장에 대한 동기(Growth Mind) 등 3가지다. 

함영주 회장은 “올해는 고객과 사회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 10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한해”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반이 이번 새로운 인재상”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향후 채용, 임직원 교육, 인재 육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상을 적용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