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여섯번째) 등 제1기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여섯번째) 등 제1기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화경 회장 및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연탄나눔 등 올 한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회장은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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