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대학교 조형연구소 아트센터(이사장 설재구)는 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 ‘아! 대한민국展(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약 2000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오는 3월 1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미술 아카데미, 반려동물 미술, 펫파크 등을 조성해 더욱 많은 생활인구가 동두천으로 유입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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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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