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본사 사옥을 을지로에서 여의도 앵커원(anchor1)빌딩으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앵커원빌딩 22~32층 사무공간을 사용하며, 여의도파이낸스타워에 있는 영업부도 앵커원빌딩 3층으로 이동한다.

이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은 경영전략본부장은 “혁신적인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네트워크와 협업 시너지를 통해 더 나은 창의성으로 한발 높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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