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공급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청약 1순위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진행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99가구 모집에 7637명이 몰리며 평균 15.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22일부터 29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성으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해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광역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 대표 윤창운)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총 1080가구(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82실)로 조성된다.단지는 원도심에 속해 주거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가까워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가까워 광역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을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 중구 선화동 106-1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총 1080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가 998가구, 오피스텔이 82실이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가까워 이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인근 거리에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등이 있어 쉽게 전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중앙로 번화가, 대전성모병원, 대전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