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7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도, 낮 최고 기온은 14~23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11도, 청주 5도, 대전 5도, 세종 4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울산 5도, 창원 5도, 제주 9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20도, 광주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31일은 낮 기온이 영상권까지 오르는 등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서울과 경기 남부 내륙, 강원 동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1∼3㎝, 경기 북부 0.1㎝ 미만,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내륙·산지 5㎜ 미만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11∼0도, 낮 최고 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4도, 춘천 -10도,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29일은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기온이 소폭 올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은 맑겠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경상은 차차 맑아지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전북 북부,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사이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경기 내륙과 충청 북부, 강원, 경북 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9일 아침 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26일은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8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 낮 최고 기온이 전날보다 3~4도 낮아지겠지만, 평년보다 4~8도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오전에 남부 지방과 충청 남부로 확대된 뒤 오후 6시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서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6~1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13일 월요일은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그치고 전국 대체로 맑겠다. 또 이날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강원 산지는 앞으로 눈이 더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강원 영동과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3일 금요일은 아침 기온이 0도 내외이다가 낮에는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에 유의 해야겠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서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아침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와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다"며 "건강관리에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30일 월요일 아침은 쌀쌀하다가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아침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13~18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5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26일은 전국이 흐리고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비가 오겠다. 제주도·남해안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비가 많이 오겠다. 오늘 아침과 낮 기온은 각각 2~13도, 16~22도로 기온이 높아 포근할 전망이다.기상청은 "내일까지 대기하층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겠다"며 "지형을 따라 강한 바람이 상승하는 제주도산지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크게 발달해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전날 밤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27일까지 오겠다. 전라도와 경남은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수요일인 25일은 전국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이 다소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20도를 넘는 곳이 나타나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늦은 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며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으나,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아침에는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25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10도, 낮 기온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화요일인 24일은 아침 기온이 다소 쌀쌀한 곳이 있겠다. 전국은 맑고 포근한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기온은 -1~8도를 보이면서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0도 내외의 기온 분포로 쌀쌀하겠다"며 "낮 기온은 12~20도로 포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저녁에는 전국이 맑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하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해안을 제외한 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출근길 아침 기온이 다소 쌀쌀하겠다. 낮부터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차가 10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1~4도 낮아 -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에 의해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고 예측했다. 다만 낮 기온은 전날(12~23도)과 비슷해 12~20도의 분포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18일 수요일은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포근한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하층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18일 기온은 아침 최저 -3~7도, 낮 최고 14~21도로 이날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곳도 있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9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제주도부터 낮에 비가 시작돼 남부지방 등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밤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도 산발적인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9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겠다"며 "낮 12시께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오후 6시~자정)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 강원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오후 9시~자정에는 서울과 경기남부 등 중부지방과 강원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3일 화요일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고 전국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기 시작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는 등 대기질이 좋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겠다"면서도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겠다.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1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27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다 그치겠다. 낮 기온은 평년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상도는 흐리겠다"며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포함)에 내리는 비 또는 눈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이어 "강원영서와 그 밖의 경상도에도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경기동부와 충북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26일 아침에는 평년 대비 다소 포근하겠고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 등 일부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26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강원도와 경상도는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전라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25일부터 내린 비가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21일 금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등 전국 곳곳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21일은 미세먼지는 수도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측했다.그러면서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또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 12시부터 차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얼음이 녹아 물이 될 정도로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는 절기 ‘우수’인 19일 수요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클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며 "서풍이 불면서 낮에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높은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낮 기온은 8~12도(평년 5~10도)로 관측된다.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월요일인 30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근하겠으나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기온이 떨어지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겠다.새벽까지는 남서~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8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비교적 포근하겠으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다.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5~16도로 예상된다. 이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