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첨단안전성 갖춘 '신형 투싼' 세계최초 공개
현대차, 첨단안전성 갖춘 '신형 투싼' 세계최초 공개
  • 박제성 기자
  • 승인 2020.09.15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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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사진=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사진=현대자동차)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005380, 대표 정의선, 이원희, 하원태)는 5년만에 재탄생된 4세대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카(SUV) 신형 투싼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세계최초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투싼은 고강성 경량 차체와 핫스탬핑(950℃의 고온으로 가열된 철강소재를 금형에 넣고 프레스로 성형한 뒤 금형 내에서 급속 냉각시킨 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안전성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해 복합연비 16.2km/ℓ의 성능을 갖췄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선택 사항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이 있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신형 투싼의 감성 공조 시스템은 최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해 일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주는 멀티에어모드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기능이 있다.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을 현대차 최초 적용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의 상태를 확인해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의 기능들이 탑재됐다.

한편, 신형투싼은 16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신형 투싼 차량내부(사진=현대자동차)
신형 투싼 차량내부(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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