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격투팀 김동현이 레슬링팀 선수와의 격돌에 살벌한 필승 전략과 화끈한 선전포고를 선보인다.25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첫 회에서는 격투팀(김동현, 명현만, 정다운)과 레슬링팀(남경진, 황도현, 김형원)의 극강 맞대결이 성사돼 긴장감을 폭발시킨다.이날 모래판에는 농구팀, 축구팀, 격투팀, 레슬링팀, 피지컬팀, 동계팀 등 총 18인의 장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합 룰과 우승 상금이 공개돼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여기에 첫 대결을 펼칠 팀으로 격투팀과 레슬링팀이 호명되자, 동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조진형-남경진-모태범이 시작부터 근자감과 설렘을 드러내며, 극강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는 25일(토) 밤 9시 ‘천하제일장사2’가 첫 방송하는 가운데, 피지컬팀 조진형, 레슬링팀 남경진, 동계팀 모태범의 남다른 각오와 센스 넘치는 답변이 담긴 서면 인터뷰가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천하제일장사’는 스포츠계에서 내로라하는 ‘힘맨’들이 모여 각 종목의 명예를 걸고 살벌한 씨름 대결을 펼치는 스포츠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격투팀(김동현, 명현만, 정다운), 농구팀(현주엽, 우지원, 박광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의 최강 중계진 4인방이 “전 세계에 씨름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는 한편, 이번 시즌에 출전한 7개 종목 팀의 전력에 대해 깜짝 스포(?)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천하제일장사’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힘의 최강자들이 모여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으로 힘을 쓰는 스포츠 예능으로, 오는 25일(토) 밤 9시 첫 회를 방송한다. 이번 시즌에는 격투팀(김동현, 명현만, 정다운), 농구팀(현주엽, 우지원, 박광재), 축구팀(송종국, 김용대, 백지훈), 피지컬팀(조진형, 마선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