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오뚜기(007310, 대표 이강훈)는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프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은 신선한 원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추운 겨울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잘 어울린다. 1~2인이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270g)으로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기존 스프 베스트셀러 메뉴인 ‘양송이 크림스프’와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