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모든 편의 요소 인프라를 갖춘 작전역 인근 '베네하임 더윈'이 7월 중 분양을 시작한다.베네하임 더윈은 작전동에 건축될 예정으로, 입주를 결정하는 네 가지 요소인 편의, 교육, 교통과 주거 등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총 27층 높이 초고층 아파트로서 가능한 한 많은 분양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작전역 바로 앞에 세워질 초역세권 아파트다.특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바로 앞에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어 생활 편의도 높다. 나아가 구청과 세무서 등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