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가구 모집에 3만7450명 몰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조감도 (사진=SK건설 제공)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조감도 (사진=SK건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SK건설(대표 안재현, 임영문)과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대표 권순호, 정경구)이 서울 은평구에 공급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전 세대 1순위 마감됐다. 

19일 진행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1순위 청약 결과 110가구 모집에 3만7450명이 청약 신청해 평균 34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SK건설은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전용면적도 다양해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분양 홈페이지 내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유닛별 VR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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