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8대 회장에 박 현 회장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부 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3월 제17대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 15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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