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레슬링팀(남경진, 정지현, 황도현)이 야구팀에게서 ‘천하제일장사’ 타이틀을 빼앗으며 ‘천하제일장사2’의 대장정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7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채널A,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제작) 최종회에서는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타이틀 매치전’에서 레슬링팀이 야구팀을 꺾고 새로운 ‘천하제일장사’ 자리에 등극했다. 이에 따라 레슬링팀은 4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황소 트로피, 천하제일장사 인증서, 황금 장사복을 수여받았다. 그동안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1분의 명승부’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구팀 세 선수의 등판에 장내가 흥분의 도가니로 변한다.27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최종회에서는 시즌2 최강 팀이 시즌1에서 우승했던 야구팀에게 도전해 ‘천하제일장사’ 타이틀을 놓고 싸우는 ‘타이틀 매치전’이 발발한다.그간 왕좌에 앉아 시즌2 경기들을 관전하며 이날만을 기다려온 야구팀은 마지막 승부를 위한 투지를 불사른다. 홍성흔은 대진표를 짜면서도 “우린 다 해볼 만 하잖아~”라며 역대급 ‘파워당당’한 ‘근자감’을 발산한다. 잠시 후, 홍성흔이 모래판에 입성하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승률 50%의 사나이’ 모태범이 의외로 ‘도전 맛집’이 돼 당혹감에 젖는다. 29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6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에서 살아남은 다섯 팀(레슬링팀-격투팀-피지컬팀-동계팀-농구팀)의 ‘본선 데스매치’가 시작된다.우선 이날부터 전격 합류한 ‘시즌1 우승팀’인 야구팀은 ‘왕좌’에서 다섯 팀의 경기를 관전해 긴장감을 안긴다. 이에 배성재 캐스터는 “야구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고 전 선수들에게 묻는다. 피지컬팀 대장이자 ‘인간 트럭’ 조진형은 “그냥 통통하신데요~”라며 ‘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졌잘싸’ 축구팀이 아쉽게 퇴장한 가운데, 지난 시즌 우승팀인 야구팀이 등판한다.22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5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의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피지컬팀, 레슬링팀, 격투팀이 각각 동계팀, 농구팀, 축구팀을 격파해 500만원의 상금을 누적했다. 이로써 순위는 레슬링팀(2200만원), 격투팀(2100만원), 피지컬팀(1900만원), 동계팀(1200만원), 농구팀(800만원), 축구팀(800만원)이 됐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축구팀이 최종 탈락하며 하차해 아쉬움을 안겼다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가 7개 종목 선수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탐색전이 담겨 있는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천하제일장사’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힘의 최강자들이 모여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으로 힘을 쓰는 스포츠 예능으로, 지난 해 시즌1이 방송돼 안방에 거센 모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천하제일장사2’는 오는 25일(토) 밤 9시 첫 회를 방송하며, 본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시즌2의 농구, 피지컬, 야구팀의 사전 인터뷰를 담은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우선 농구팀 티저에서는 ‘새로운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야구팀이 유도팀을 꺾고 ‘제1대 천하제일장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시즌1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마지막 회에서는 ‘결승전’에서 만난 유도팀과 야구팀이 혼신을 다한 명승부를 이어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햄스트링 부상에도 경기를 강행한 유도팀 김민수의 무서운 정신력과,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전 선수들의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이 ‘웰메이드 스포츠 예능’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시켜줬다.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유도팀이 격투팀을 꺾고 극적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10회에서는 ‘준결승전’에서 만난 유도팀과 격투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특히 유도팀은 앞서 예선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준결승전에서도 승리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무서운 집념을 증명해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스포츠맨십을 온몸으로 보여준 유도팀의 명승부에 전 선수들과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손호영이 고난의 만삭 체험을 통해 ‘좋은 남편 수업’을 제대로 받는다.14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4회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와 함께 임산부 만삭 체험에 나선 손호영의 모습이 펼쳐진다.먼저, 주영훈이 ‘일일 멘토’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결혼 비법을 알려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져, 출연진들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주영훈은 “주위에서 저희 부부에게 ‘아내 같은 남편, 남편 같은 아내’라고 한다”며 아내 이윤미 바라기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격투팀과 야구팀이 ‘본선 승자전’에 돌입한다.28일(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7회에서는 격투팀과 야구팀이 본선 1위 자리와 특급 베네핏을 차지하기 위해 ‘승자전’에 임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날 MC 이경규와 배성재는 격투팀과 야구팀의 맞대결에 앞서, ‘승자전’의 룰을 설명한다. 각기 세 개의 깃발(목숨)을 내건 ‘승자전’에서 이기면 준결승에서 상대팀을 지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공표한 것. 특급 베네핏을 들은 양 팀은 더욱 전의를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유도팀과 야구팀이 본선 진출을 위한 ‘끝장전’을 펼친다.31(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4회에서는 ‘1조 예선전’에서 각기 1패를 안은 유도팀과 야구팀이 본선 진출을 위한 ‘간절한 1승’ 사냥에 나서는 맞대결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두 팀은 본선 진출과 예선 탈락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대결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유도팀 에이스 김민수는 “더이상 장난과 동정은 없다”고 선전포고 하고, 양준혁은 “체급이 가벼운 팀이라 크게 상관 안 한다”며 쿨하게 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