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타운홀 첫 주관 "고객경험 혁신 만들자"
강한승 쿠팡 대표, 타운홀 첫 주관 "고객경험 혁신 만들자"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1.09.03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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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승 쿠팡 대표. 사진=쿠팡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타운홀 미팅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3일 열린 쿠팡 리더십 타운홀 미팅에서 강 대표는 “쿠팡은 올 2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강한승 대표가 진행한 첫 타운홀 미팅으로, 쿠팡의 현재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과 비전을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대표는 먼저 2분기 경영 성과의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올 2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됐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천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또 쿠팡이 업계 선도적 수준의 근무 여건 및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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