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겨울에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는 거에 비해서 잘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부산 바닷가가 바라보이는 숙소 유리창가에서, 석양을 감상하면서 감성 충만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과감히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 겨울에 따뜻한 숙소에서 비키니를 입고 석양 인증샷을 찍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남자친구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는가 하면 SNS로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작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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