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이 지식산업센터 '오산 현대테라타워 CMC' 현장 스카이브릿지 건설을 위한 프리콘(Pre-construction) 과정에 최첨단 스마트건설기술을 대거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프리콘이란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시공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 검토하는 과정들을 통칭하며, 특히 원가, 일정 등 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제반 사항들을 사전 검증해 건설 프로젝트가 계획에 따라 수행되도록 기술안전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스카이브릿지' 제작 및 설치 정확성, 시공성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은 '현대 테라타워'를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에서 비주거 복합시설, 오피스 빌딩 등 비주거 상품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확장, 적용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년만인 지난해 신규 로고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브랜드를 리뉴얼한 바 있다. 올해 '새로운 가치와 열린 플랫폼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복합문화공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브랜드 비전과 함께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현대엔지니어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브랜드로 꼽히는 '현대 테라타워'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 런칭을 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테라타워' BI 리뉴얼은 2014년 브랜드가 생긴 이후 7년 만이다. 테라(TERA)는'The Endless Realization of All'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이 꿈꾸는 모든 미래를 위한 끝없는 실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운 가치와 열린 플랫폼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 혁신 인큐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