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SK텔레콤(017670, 대표 유영상)은 게임 퍼블리셔로서 슈팅 액션 게임 ‘앤빌’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엔빌은 액션 게임 전문 제작사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게임으로 SK텔레콤이 투자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 엔빌은 ‘XBOX 프리뷰’와 ‘Steam 얼리 억세스’ 방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2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이 XBOX와 협력해 제공하고 있는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패스 얼티밋’을 이용하면 클라우드, 콘솔, PC 등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의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RE.ACTION’을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사상 최초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만든 ‘블레이드 for Kakao’를 만든 게임회사로 블레이드 IP 맥을 잇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RE.ACTION’를 개발 중이다.이번 온보딩으로 ‘블레이드 : RE.ACTION’은 위믹스 플랫폼에서 P2E게임으로 서비스 되고 게임 토큰 ‘액투코가’ 도입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액션스퀘어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액션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을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메타버스 사업까지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현재 미르4 글로벌을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하는 100게 게임 출시를 목표로 공격적인 게임 라인업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