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7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전남, 경남, 제주도에서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며 “충청, 전북, 경북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다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는 시간당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영동에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1일은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수도권 등 전국에 비가 많이 내려 호우특보가 확대되거나 호우경보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날 수도권과 일부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전북, 경북, 충청·서해5도는 50~150㎜, 전남과 경남, 울릉도, 독도는 20~80㎜, 제주도는 5~30㎜다. 1일 아침 최저 기온은 17~25도, 낮 최고 기온은 21~30도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31일은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기상청은 “31일과 1일 사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경북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31일 아침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24일은 전날 한반도로 북상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 접어 들어 남부 지방부터 서서히 그치겠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비가 매우 쏟아지겠다”며 “비는 낮 12시~6시에 남부 지방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부 중부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24일 아침 최저 기온은 20~26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3일은 중부지방과 전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오후 6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낮 동안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와 100㎜ 이상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남 북부에서 30~80㎜, 수도권·강원 내륙·산지·충청·전라·경상·제주도에서 10~60㎜다. 강원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 되기도 하겠다. 기상청은 “새벽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며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9일 아침 최저 기온은 21~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예상되며 습도도 높아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6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 위치해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낮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밤부터 장마 전선이 북상해 충청 북부와 강원 남부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 지방에서 100~200㎜다. 다만 일부 많은 곳은 300㎜ 이상 내리겠다.충청 남부와 경북 북부는 50~100㎜, 충청 북부와 제주도 산지는 30~80㎜의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7월 1일에도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낮 기온은 대체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오후에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 제주 서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 강한 소나기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1일 아침 최저 기온은 18~22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30일에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며 “국지적으로 시간당 40㎜ 이상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10~60㎜,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는 5~40㎜다. 30일 아침 최저 기온은 18~22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상되며 낮 기온은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29일에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 경북 북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상되며, 낮 기온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이 유입돼 25도 내외로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던 호우특보와 강풍 특보가 6일 오후 해제됐다. 다만 남부 일부 지역에는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고, 강풍주의보도 여전히 일부 발효 중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의 호우 및 강풍 특보가 해제된 상태다.이날 오후 2시 기준 강원도(정선군 평지·강원 북부 산지·강원 중부 산지·강원 남부 산지), 경상남도(통영시·거제시·남해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울릉도·독도에만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와 바람은 멈췄지만, 남부 일부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수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5일까지 중부 지방에는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며 "오전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는 시간당 50~100㎜, 일부 지역에는 12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5도에서 100~300㎜다. 서울, 경기, 강원 영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5일 수요일도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하구핏'은 5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겠으나,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6일까지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집중호우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갖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4일 기상청은 "내일까지 중부 지방에는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며 "오전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는 시간당 50~100㎜, 일부 지역에는 12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4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장마전선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계속 내리겠다. 3일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충북지역은 3일 오후 9시까지 강한 비가 내리겠다.4일 아침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정체정선(장마전선)이 북한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오는 5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비는 3일 오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3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남부지방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날씨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 수요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경기도와 일부 강원도, 충청도, 경북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시간당 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기상청은 "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일부지역은 시간당 100㎜ 이상)의 매우 강한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적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정오부터 밤 9시 사이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내륙·경북서부·전라도에 5~70㎜의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새벽부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등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서부, 전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이어 "오늘은 대기가 불안정한 데다 구름 내의 강한 상승 기류로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화요일인 14일 전날 내리던 장맛비는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동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예보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전날 저녁부터 14일 오전 9시 사이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최근 강원영동에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돼 있다"면서 "14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저지대와 농경지의 침수나 산사태 등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에 대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7월 1일 수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북동해안에는 낮 12시까지, 충청도와 남부내륙에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강원영동은 호우특보 해제 이후에도 낮 12시까지 10~20㎜의 다소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바란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전북, 경남 내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15일 금요일은 새벽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한 비가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새벽 제주도와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경상동해안은 16일 새벽까지,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아침까지 비가 계속되는 곳도 있겠다.16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 전남·전북서해안·경남 30~80㎜, 중부지방·서해안을 제외한 전북·경북 10~50㎜다.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200㎜ 이상, 전남해안과 경남남해안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어버이날인 8일 금요일은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 6시께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밤 사이 확대되다 오는 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8일 제주도남부와 산지, 전남 남해안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