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준결승전에서 또 한번의 ‘비디오 판독’ 상황이 벌어진다.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9회에서는 양준혁과의 대결을 위해 특훈에 들어간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되는 한편, 홍성흔과 미키광수가 치열한 접전 끝에 ‘비디오 판독’을 받게 돼,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이날 야구팀 양준혁과 개그팀 이승윤은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나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 양준혁은 “세게 하면 다치니까 살살 눕혀줄게”라며 이승윤의 기를 죽이고, 이에 이승윤은 “감사합니다!”라면서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손호영이 고난의 만삭 체험을 통해 ‘좋은 남편 수업’을 제대로 받는다.14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4회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와 함께 임산부 만삭 체험에 나선 손호영의 모습이 펼쳐진다.먼저, 주영훈이 ‘일일 멘토’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결혼 비법을 알려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져, 출연진들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주영훈은 “주위에서 저희 부부에게 ‘아내 같은 남편, 남편 같은 아내’라고 한다”며 아내 이윤미 바라기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세계관 최강자’ 최준석과 미키광수가 첫 대결을 펼친다.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9회에서는 준결승전에서 만난 야구팀과 개그팀의 ‘5판 3선승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사실상 ‘대장전’이라 할 수 있는 최준석과 미키광수의 첫 대결이 성사돼, 전 선수들과 중계진의 과몰입을 유발한다.우선 야구팀과 개그팀은 1라운드 출전 선수로 홍성흔, 윤형빈을 내보낸다. 앞서 본선 토너먼트에서 야구팀에게 패배의 굴욕을 당했던 개그팀 윤형빈은 “긴말 않겠다. 반드시 이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유도-개그-격투-야구팀이 인정사정 불 것 없는 ‘진검승부’에 돌입한다.12일(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9회에서는 유도-개그-격투-야구팀이 3천만 원 상당의 금메달을 놓고 우승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단 2팀만 살아남는 준결승전에서 피 튀기는 씨름 대결을 펼쳐 MC 이경규-배성재의 경탄을 자아낸다.이날 유도팀, 개그팀, 격투팀, 야구팀은 결의에 가득 찬 모습으로 씨름판에 입성하고, 위풍당당한 네 팀의 모습에 중계진들은 갈수록 좋아지는 선수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에 돌입한다.28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7회에서는 본선 토너먼트에서 패배한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을 펼치는 한편, 양 팀의 에이스인 박광재와 미키광수의 빅매치가 성사돼 모래판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이날 우지원의 부상으로 위기에 처한 농구팀과 우승 후보에서 탈락팀으로 신세가 뒤바뀐 개그팀은 비장한 모습으로 모래판에 등판한다. 여기서 농구팀의 맏형 문경은은 ‘에이스’ 우지원의 부재로 팀이 위기에 처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야구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 개그팀을 쓰러뜨리는 명승부로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6회에서는 격투팀과 야구팀이 각기 농구팀과 개그팀을 이기며 준결승에 안착하는 한편, 준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놓고 농구팀과 개그팀이 사활을 건 ‘데스매치 패자전’에 돌입해 시청자들의 혼을 빼놓았다. 특히 조별 예선전에서 부진했던 야구팀 홍성흔이 치열한 특훈을 통해 ‘키 플레이어’로 거듭나, 개그팀 에이스 미키광수를 꺾는 대반전 드라마를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개그팀 미키광수가 야구팀 홍성흔을 거침없이 도발하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21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6회에서는 본선 토너먼트를 펼치는 개그팀과 야구팀이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주고받으며 기선제압에 나서는 한편, 개그팀을 대비한 야구팀의 특별 훈련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두 번째로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개그팀과 야구팀은 모래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팀 구호를 외친다. 개그팀은 뉴질랜드 마오리족 사모아인의 전통 의식을 우렁차게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개그팀과 야구팀이 본선 토너먼트 두 번째 경기에 돌입한다.21일(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6회에서는 문경은과 윤창민이 팀의 사활을 건 대결에 나서는가 하면, 개그팀과 야구팀이 본선 두 번째 경기에 돌입하기 전 거침없는 독설 릴레이를 펼쳐 모두를 긴장케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문경은은 ‘깃발’(목숨)이 하나 남은 농구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격투팀 윤창민을 상대로 ‘데스매치’ 목숨대전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에 앞서 윤창민은 “제가 실수하면 다시 시합해야 하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격투팀과 농구팀이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1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5회에서는 격투팀과 농구팀의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 팀의 피땀 어린 특훈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이날 MC 이경규는 모래판에 입성한 격투팀과 농구팀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고 “겉으로 차이(키)가 나지만, 속으로도 차이(근육)가 난다”며 장신과 근육의 대결에 흥미로워한다. 이어 박광재는 격투팀을 내려다보면서, “본선에 올라온 팀 중 격투팀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격투-농구-개그-야구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14일(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5회에서는 ‘조별 예선전’을 통과한 4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치열한 입씨름을 주고받는 한편, 김기태 감독과 이기수 해설위원이 본선 관전 포인트를 밝혀 흥미를 자아낸다.우선 본선 진출팀인 격투-농구-개그-야구팀은 당당하게 씨름판에 입성하고, 이경규와 배성재 2MC는 격투팀vs농구팀, 개그팀vs야구팀 대진을 공개한다. 이어 팀 당 6개의 깃발(생명)이 주어진 가운데,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맛보기 씨름 대결’에서 개그팀 윤형빈에게 패배했던 머슬팀 전욱민이 설욕전을 예고한다.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신규 예능 ‘천하제일장사’ 3회에서는 머슬팀이 ‘예선전’에 첫 등판해 중계진과 선수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개그팀과 피할 수 없는 대결에 돌입한다.우선 머슬팀 양치승, 조준, 전욱민이 ‘인간병기’급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등장하자, 장내는 급격히 술렁인다. 유도팀 조준호는 “머슬팀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하고, 이기수 해설위원은 “양치승 선수가 당기는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6개 팀이 본격적인 ‘조별 예선전’에 돌입한다.17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신규 예능 ‘천하제일장사’에서는 ‘조별 예선전’을 위해 모인 6개 팀 18인의 선수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공개되는 한편, MC 이경규, 배성재 등이 우승 후보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쳐 흥미를 자극한다. 이날 ‘입장사’ MC 이경규와 ‘국민 캐스터’ 배성재는 경기 해설을 도와줄 김기태 감독과 이기수 해설위원을 소개한 뒤 ‘우승 후보’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이에 이기수 해설위원은 격투팀을 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