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가 첫 방송부터 아드레날린이 대폭발하는 씨름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소름을 안겼다.25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첫 회에서는 농구팀(현주엽, 우지원, 박광재), 축구팀(송종국, 김용대, 백지훈), 격투팀(김동현, 명현만, 정다운), 피지컬팀(조진형, 마선호, 김경진), 레슬링팀(남경진, 황도현, 김형원), 동계팀(모태범, 서영우, 강한) 등 6개 팀의 수컷 냄새 득실한 첫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레슬링팀, 피지컬팀, 동계팀은 각각 격투팀, 농구팀, 축구팀을 격파해, 500만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유도팀 조준현이 ‘농구팀’ 3인을 모두 쓰러뜨리는 기염을 토해,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5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8회에서는 ‘패자부활전’에 돌입한 유도팀, 머슬팀, 농구팀의 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유도팀은 두 팀을 모두 격파해 4강인 ‘준결승’ 진출에 최종 성공했다. 특히 유도팀 조준현은 지옥 훈련을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와, 농구팀 ‘거구’ 3인을 모두 꺾는 파란을 일으켜 안방에 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스마일 슈터’ 김훈이 농구팀의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5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8회에서는 유도팀 김민수와 머슬팀 양치승이 ‘패자부활전’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는가 하면, ‘스마일 슈터’ 김훈이 농구팀의 우지원 대신 ‘와일드카드’로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우선 ‘패자부활전’에 돌입한 유도팀과 머슬팀은 김민수와 양치승이 맞붙는 상황에 부딪히자 숨 막히는 긴장감을 형성한다. 김민수는 “한 순간의 실수로 패배해서 경기장에 못 올까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에 돌입한다.28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7회에서는 본선 토너먼트에서 패배한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을 펼치는 한편, 양 팀의 에이스인 박광재와 미키광수의 빅매치가 성사돼 모래판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이날 우지원의 부상으로 위기에 처한 농구팀과 우승 후보에서 탈락팀으로 신세가 뒤바뀐 개그팀은 비장한 모습으로 모래판에 등판한다. 여기서 농구팀의 맏형 문경은은 ‘에이스’ 우지원의 부재로 팀이 위기에 처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개그팀과 야구팀이 본선 토너먼트 두 번째 경기에 돌입한다.21일(월)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6회에서는 문경은과 윤창민이 팀의 사활을 건 대결에 나서는가 하면, 개그팀과 야구팀이 본선 두 번째 경기에 돌입하기 전 거침없는 독설 릴레이를 펼쳐 모두를 긴장케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문경은은 ‘깃발’(목숨)이 하나 남은 농구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격투팀 윤창민을 상대로 ‘데스매치’ 목숨대전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에 앞서 윤창민은 “제가 실수하면 다시 시합해야 하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문경은이 농구팀의 ‘비밀병기’로 떠오른다.1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5회에서는 농구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격투팀 격파를 위해 특훈에 돌입하는 한편, 예측 불가한 격투팀과 농구팀의 경기력에 중계진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우선 농구팀은 영남대 씨름부 선수들과 만나 훈련에 들어간다. 이때 ‘최약체’ 문경은은 샅바 싸움부터 힘없이 휘둘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다. 하지만 문경은은 이를 악 물고 잘못된 자세를 고쳐나가며 조금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격투팀과 농구팀이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1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5회에서는 격투팀과 농구팀의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 팀의 피땀 어린 특훈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이날 MC 이경규는 모래판에 입성한 격투팀과 농구팀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고 “겉으로 차이(키)가 나지만, 속으로도 차이(근육)가 난다”며 장신과 근육의 대결에 흥미로워한다. 이어 박광재는 격투팀을 내려다보면서, “본선에 올라온 팀 중 격투팀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야구팀과 농구팀이 ‘조별 예선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지난 7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4회에서는 앞서 본선행이 확정된 격투팀과 개그팀에 이어, 야구팀과 농구팀이 추가로 본선에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유도팀과 머슬팀은 이들에게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방송 말미 MC 이경규가 ‘패자부활전’을 언급해,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6%(채널A·채널S 유료방송가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예선전 2조’ 마지막 경기로 머슬팀과 농구팀이 맞붙는다.7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4회에서는 본선 진출행을 놓고 머슬팀과 농구팀이 물러설 수 없는 사생결단 대결을 벌인다.앞서 개그팀에게 각기 1패씩을 안은 머슬팀과 농구팀은 이날 승부에서 진 팀이 예선전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더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5판 3선승제의 대결에서 머슬팀은 전욱민을, 농구팀은 문경은을 첫 번째 선수로 내보낸다. 모래판에 입성한 문경은은 이날 만큼은 비장한 표정으로 “버리는 카드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 본선행 티켓을 두고 유도팀 VS 야구팀, 머슬팀 VS 농구팀이 맞붙는 가운데, ‘독설대부’ 이경규가 ‘농구팀 최약체’로 꼽히는 문경은 선수를 향해 모처럼 독설을 퍼붓는다.7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4회에서는 6개팀 중 탈락팀 2팀이 확정되는 마지막 승부가 벌어진다. 특히 ‘예선전 1조’에서 격투팀에게 1패씩을 안은 유도팀과 야구팀, ‘예선전 2조’에서 개그팀에게 1패씩은 안은 머슬팀과 농구팀 중, 패배한 두 팀이 즉시 탈락하게 돼 있어 이번 사생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