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끝까지 잘 싸워준 농구팀이 아쉽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13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8회에서는 ‘데스매치’ 3차전으로 ‘삼각대전’이 전개돼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레슬링팀과 격투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마지막까지 불꽃 투혼을 발휘한 농구팀이 최종 탈락했다. 이로써 상금 순위는 레슬링팀(3100만원), 격투팀(3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삼각대전’에서는 각 팀이 한 번씩 대결을 펼친다. 그중 상위 두 팀은 ‘끝장전’에 진출해 맞붙고, 이긴 팀이 ‘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현주엽이 최고의 상대와의 맞대결을 통해 각성한 모습을 보인다.13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8회에서는 ‘데스매치’ 3차전인 ‘삼각대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꼴찌’ 농구팀의 반란이 터질지 기대감이 증폭된다.이날 농구팀은 강팀인 레슬링팀, 격투팀과 각각 한 번씩 필연적인 경기를 치른다. 농구팀이 강팀들과의 대결에도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불사른 가운데, ‘에이스’ 박광재가 경기에 등판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박광재는 이발은 물론, 수염까지 깨끗하게 밀고 심기일전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눈 부상을 당한 남경진이 드디어 ‘각성’한 포스를 폭발시켜 현장을 소름으로 마비시킨다.13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8회에서는 ‘데스매치’ 1,2차전에서 살아남은 세 팀이 ‘삼각대전’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MC 이경규는 시작부터 “세 번째 데스매치인 삼각대전을 통해 한 팀이 탈락한다”고 선언해, 레슬링팀-격투팀-농구팀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든다. 이어 배성재는 ‘삼각대전’에 대해 “세 팀이 서로 한 번씩 경기를 치른다. 그 후 두 팀이 ‘끝장전’에 진출해 맞붙게 된다”며 엎친 데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남경진과 조진형이 ‘천하제일장사’ 사상 최고의 명경기를 펼친 가운데, 결국 피지컬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6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7회에서는 ‘데스매치’ 2차전으로 ‘연합대전’이 전개됐다. 반전을 거듭한 경기 결과, 레슬링팀과 연합한 ‘우승 후보’ 피지컬팀이 최종 탈락했다. 이로써 ‘최약체’ 농구팀이 살아남는 역대급 반전이 일어났고, 상금 순위는 레슬링팀(2800만원), 격투팀(2700만원), 농구팀(14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두 팀씩 연합해 맞대결에 돌입하는 ‘연합대전’의 룰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1초 승부사’ 조진형이 잔뜩 화난 상태로 ‘연합대전’에 등판해 소름을 유발한다.6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7회에서는 데스매치 2차전으로 ‘연합대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1초 컷의 사나이’ 조진형이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 장내를 ‘올킬’한다.이날 레슬링팀-격투팀-피지컬팀-농구팀은 두 팀씩 연합해 맞대결에 돌입한다. 그중 앞선 경기들에서 상대 선수가 누구든 단 1초 만에 모래판에 눕혀버린 조진형이 등판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조진형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처음으로 직관한 ‘시즌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격투팀 대장 김동현이 ‘연합대전’에서 농구팀을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7회에서는 데스매치 2차전으로 ‘연합대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강팀’ 레슬링팀-격투팀-피지컬팀이 ‘꼴찌’ 농구팀과 연합을 할지 말지 고려하는 대환장(?) 시츄에이션이 벌어진다.이번 ‘연합대전’에서는 네 팀이 두 팀씩 짝을 이뤄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맞대결에서 패배한 두 팀이 ‘탈락팀 결정전’으로 최종 운명을 가르는 만큼, 아군이 없는 살벌한 대항전 양상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의 데스매치 2차전으로 ‘연합대전’이 열리는 가운데, ‘꼴찌’ 농구팀 대장 현주엽이 강팀 찔러보기(?)를 시전한다.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7회에서는 두 팀씩 뭉쳐 맞대결을 벌이는 ‘연합대전’이 발발해, 레슬링팀-격투팀-피지컬팀-농구팀을 긴장케 한다.이날 본 경기 전, MC 군단은 ‘왕좌’에 앉은 ‘시즌1 우승’ 야구팀에게 “오늘 탈락할 것 같은 팀은 어느 팀이냐?”고 묻는다. 이에 양준혁은 “농구팀이 약해 보인다”며 ‘꼴찌’ 농구팀을 가리킨다. 반면 홍성흔은 “피지컬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농구팀이 동계팀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29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6회에서는 ‘본선 데스매치’의 대장정이 시작돼, 대망의 ‘3승 대전’이 펼쳐졌다. ‘시즌1 우승’ 야구팀이 ‘왕좌’에서 다섯 팀의 대결을 지켜본 가운데, 탈락 예상후보인 농구팀은 살아남고 ‘4위’였던 동계팀은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이로써 상금 순위는 레슬링팀(2500만원), 격투팀(2400만원), 피지컬팀(2200만원), 농구팀(11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날 모래판에는 ‘전 시즌 우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 축구팀이 격투팀을 상대로 사활을 건 승부수를 띄운다.22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5회에서는 ‘승리의 파랑새’로 일대 파란을 일으킨 ‘꼴찌(6위)’ 축구팀이 ‘2위’ 격투팀과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축구팀의 등판에, 배성재 캐스터는 “아무도 축구팀이 이런 경우의 수를 갖게 될지 몰랐다”며 송종국-김용대-백지훈의 미친 근성에 혀를 내두른다. MC 이경규 역시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축구팀 기적의 희생양(?)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현주엽이 레슬링팀과의 대격돌에 앞서, 지지 않는 포스를 뿜어낸다.22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5회에서는 탈락의 벼랑 끝에 선 ‘5위’ 농구팀이 막판에 ‘최강’ 레슬링팀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레슬링팀과 맞붙게 된 농구팀은 ‘6위’ 축구팀에게 역전 당해 탈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 더욱더 절박한 심정으로 모래판 위에 선다. 반면 레슬링팀은 “어우레!(어차피 우승은 레슬링)” 삼창을 외치며 여유 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이에 넋 나간 표정을 짓던 현주엽은 남경진에게 “경진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탈락을 피하기 위한 축구팀-농구팀-동계팀의 고군분투가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기적의 한 판’을 기대케 한다.22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5회에서는 6개 팀 18명 맹수들의 ‘천하제일리그’ 마지막 5라운드가 펼쳐진다. 특히 탈락·하차할 꼴찌 팀이 가려지는 날인 만큼, 치열한 ‘꼴찌 전쟁’이 발발할 전망이라 궁금증과 관심이 커진다.현재 ‘6위(꼴찌)’ 축구팀과 ‘5위’ 농구팀은 최종 탈락 위기에 놓인 상황. 두 팀의 상금이 단 100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아 ‘경우의 수’를 다툴 수도 있다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축구팀이 농구팀을 턱 밑까지 추격해 탈락 후보들의 불꽃 대결을 예고했다.15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4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격투팀, 레슬링팀, 피지컬팀이 각각 농구팀, 동계팀, 축구팀을 격파해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 순위는 레슬링팀(1700만원), 격투팀(1600만원), 피지컬팀(1400만원), 동계팀(1200만원), 농구팀(800만원), 축구팀(700만원)이 됐다. 그중 축구팀이 단 100만원의 차이로 농구팀을 추격, 단 한 팀만 탈락하는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의 우지원이 '무패 행진' 김동현과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줘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채널A 측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천하제일장사' 4회의 선공개 영상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무패 신화 파이터 김동현, 그리고 그를 막으러 온 우지원!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경기의 결과는?"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이어 "승리에 포효하는 승자와, 충격에 할 말을 잃은 패자.."라고 하면서 포효하는 우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실제로 15일 방송에서 농구팀은 격투팀과 '천하제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농구팀 현주엽이 격투팀 김동현을 향해 “지금 서 있는 순서대로 붙자”며, 최초로 ‘순번 도발’을 해 장내를 뜨겁게 달군다.오는 15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4회에서는 6개 팀 중 ‘5위’ 농구팀이 ‘2위’ 격투팀을 상대로 이변을 꾀하며 순위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격투팀은 발차기 동작을 앞세운 ‘격투 퍼포먼스’를 하며 모래판에 입장해, 농구팀의 전의를 끓어오르게 만든다. ‘독기 탱천’한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격투팀을 매섭게 노려보다가 이내 회심의 썩소를 날린다. 이 모습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현주엽과 우지원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막강 포스로 모래판을 뒤집는다.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3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3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동 4위’인 농구팀과 동계팀이 피 터지는 모래판 진검 승부를 펼친다.이날 맞붙을 팀이 호명된 뒤, 농구팀과 동계팀 전 선수들은 비장한 각오로 모래밭에 내려가 선다. 이어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각성한 농구팀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 드리겠다”고 살벌하게 선전포고 한다. 이에 맞서는 동계팀 대장 모태범은 “죄송하지만 저희가 물러설 곳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김동현이 피지컬팀과의 대결에 앞서 격한 도발로 현장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간다.오는 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3회에서는 1위로 순위 변동을 노리는 격투팀과 피지컬팀의 대격돌이 펼쳐져 압도적인 소름을 유발한다.이날 ‘천하제일리그’ 3라운드에서 맞붙을 팀으로 격투팀과 피지컬팀이 호명되자, 모태범은 “(대결) 보고 싶었어!”라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또한 피지컬팀 김경진은 곧바로 싸움을 거는 도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에 ‘명승사자’ 명현만은 “이리 와 봐”라고 그를 위협한다. 이 같은 과열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축구팀 대장 송종국과 농구팀 대장 현주엽이 웃다가 살벌해지는 기 싸움을 펼쳐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오는 4월 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2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2라운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축구팀과 농구팀이 맞붙으며 구기 종목끼리의 모래바람 대결이 성사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스파크 튀는 씨름 한판을 펼칠 팀으로 축구팀과 농구팀이 호명된다. 두 팀은 지난 1라운드에서 각각 동계팀, 피지컬팀에게 패배해 ‘0원 굴욕’을 당한 전력이 있어, 또 다른 맛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에 해설위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우승후보’ 레슬링팀 남경진과 피지컬팀 조진형의 빅매치가 성사돼 모래판이 후끈 달아오른다. 오는 4월 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2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며, 이날의 제 1경기로는 레슬링팀과 피지컬팀이 맞붙어 “죽음의 조!”라는 감탄을 유발한다.첫 경기에서 레슬링팀과 피지컬팀의 대결이 성사되자, 전 선수들은 “이렇게 바로 붙여?”, “와~ 미쳤다”라며 입을 쩍 벌린다. 장내가 ‘폭풍전야’에 휩싸인 가운데, 모래판에 입성한 피지컬팀 대장 조진형은 “내 꿈은 남경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터줏대감 MC 붐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섬 생활에 도전한다.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6회에서는 3년 동안 섬을 스튜디오에서 배운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처음으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현주엽과 홍현희가 함께한다.이날 붐은 3년여 만에 스튜디오를 비우고 섬으로 향한다. 그동안 VCR을 통해 다른 출연진의 섬 생활을 지켜보며 ‘내손내잡’을 이론으로만 공부한 붐이 드디어 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2’가 첫 방송부터 아드레날린이 대폭발하는 씨름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소름을 안겼다.25일 방송된 '천하제일장사2' 첫 회에서는 농구팀(현주엽, 우지원, 박광재), 축구팀(송종국, 김용대, 백지훈), 격투팀(김동현, 명현만, 정다운), 피지컬팀(조진형, 마선호, 김경진), 레슬링팀(남경진, 황도현, 김형원), 동계팀(모태범, 서영우, 강한) 등 6개 팀의 수컷 냄새 득실한 첫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레슬링팀, 피지컬팀, 동계팀은 각각 격투팀, 농구팀, 축구팀을 격파해,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