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사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 8종에 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는 12월 31일까지 방치형 필드에서 ‘앨리스의 막대 사탕’, ‘유리의 빨간 양말’을 모아 ‘전설 영웅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을을 커다란 케이크와 선물 상자로 꾸몄다.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하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넥슨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가 '최고의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게임대상은 지난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15일 본선 게임 13개 작품이 선정된 가운데 지난 17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은 넥슨의 V4가 선정됐다.특히 넥슨은 V4 대상 외에 기술창작상(사운드 부분, 그래픽 부분), 우수개발자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게임업계에서 '3N'으로 통하는 엔씨소프트(036570, 이하 엔씨)와 넥슨, 넷마블(251270)의 3분기 실적이 엇갈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엔씨와 넥슨의 3분기 실적은 상승세인 반면 넷마블은 주춤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OG(역할수행게임) ‘리니지 M'으로, 넥슨의 경우 모바일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바람의나라:연’ 흥행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은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 넷마블은 실적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최근 금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스틸얼라이브(A3:STILL ALIVE)’의 ‘30인 BJ 배틀로얄 멸망전’ 영상을 게임의 공식 유튜브 채널 ‘A3 TV’를 통해 공개했다.지난 지스타2019 현장에서 감스트, 킹기훈 등 인기 BJ 30명이 게임 내 핵심 콘텐츠 ‘30인 BJ 배틀로얄’을 통해 펼친 ‘BJ 멸망전’ 영상으로 ‘A3:스틸얼라이브’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A3: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