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 ‘NEW AGE’ 입장권이 오픈 3분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름 쇼케이스는 6월 10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부에서는 각 직업군의 테마송 콘서트를 선보이고, 2부에서는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용사님들에게 이번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처음 소개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콘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N박물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넥슨컴퓨터박물관은 올해 자사 대표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어린이날N박물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스토리 팬 페스트’ 입장권이 3분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메이플스토리 팬 페스트’큰 28일부터 3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크게 이벤트존, 전시존, 굿즈샵으로 조성된다.‘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20주년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비대면 환경으로 인해 오랜만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꼼꼼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로 제작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전국 GS25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슨은 GS리테일과 지난 6월 ‘메이플스토리’ 빵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두번째 제휴에선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더욱 확대됐다. 넥슨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컬래버 상품을 구매하면 GS25 앱 ‘나만의냉장고’에서 스탬프 1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 수량에 따라 각종 메이플스토리 굿즈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GS리테일(007070)은 넥슨과 손잡고 넥슨의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우리동네GS 월드’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 협력으로 공개한 메타버스 상의 ‘우리동네GS 월드’는 GS리테일의 대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서 현실 세상의 통합앱인 ‘우리동네 GS’ 를 Z세대에게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는 집중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GS리테일은 메타버스 상에서 구현된 GS25, GS더프레시, 우리동네 딜리버리 등 사업을 고객 일상과 밀접하게 연계된 ‘가까이, 24시간,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와 앰배서더 나눔 프로젝트 ‘행복한 여름방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며 지난 19일 수원시 소재 보육원에 기부금을 후원하고 지수가 준비한 스페셜 선물등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는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플스토리’ 유저를 조명하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프로젝트로 , 지난 3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메이플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메이플스토리’ 제휴를 통해 제작된 음료 5종 ‘예티의 헤이즐넛 초코멜로’, ‘핑크빈의 베리베리 쉐이키’, ‘주황버섯의 자몽망고 주스’, ‘슬라임의 애플 젤리소다’, ‘돌의정령의 메론 쉐이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음료 주문 시 ‘메이플스토리’ 대표 몬스터 디자인을 활용한 ‘리유저블 슬리브’와 함께 스탬프 적립을 통해 게임에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 ‘PROJECT MOD’의 정식 명칭을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로 확정 지었다고 12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세상에 없던 나만의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본인만의 월드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한 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9월 1일부터 국내에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글로벌 전역으로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청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넥슨 재단과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하며, 단편적인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넘어 외부 장치 교체, 재활 훈련에 필요한 교구 제작 등을 비롯해 장애 아동들이 사회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애 인식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넥슨은 19일부터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 모자 아이템이 1만 개씩 판매될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두 번째 앰배서더로 블랙핑크 멤버 지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은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앰배서더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첫 번째 앰배서더로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선정한 바 있다. 블랙핑크 지수는 연예계 대표 게이머로 알려졌으며, 오랫동안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온 이용자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지수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과 메이플 용사의 로그온 라이프와 로그오프 라이프를 전하는 인터뷰 영상을 예고했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이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예핑랜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 국내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대표 인기 몬스터 ‘예티’와 ‘핑크빈’을 특별 이벤트 캐릭터로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와 함께 ‘예핑랜드’를 테마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M’과 ‘예핑랜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신규 직업 ‘라라’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직업 낭만풍수사 ‘라라’는 7월 15일 정식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넥슨은 7월 14일까지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라라’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각종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는 넥슨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 팬들이 직접 2차 창작물을 만들어 전시 및 판매도 하는 콘텐츠 축제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회째인 네코제에서 게임 IP에 영감을 받아 상품을 만든 이들을 ‘유저 아티스트’로 불린다.넥슨은 이달 27~29일 넥슨 유튜브에서 열리는 네코제9 개최에 앞서 그간 네코제에 내놓은 물건들은 당장 상품으로 판매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도 높은 이색 아티스트 3명을 꼽았다.먼저 ‘안산이’는 ‘덕업일치(광적으로 좋아하는 ‘덕질’과 직업의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45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감소한 9045억원, 당기순이익은 7% 감소한 54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망치 범위 내 자리를 지켰고,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망치를 상회했다.넥슨은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4’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고른 성장과 ‘V4’ 등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한국 지역에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와 ‘피파 온라인4’ 같은 스테디셀러와 신작 ‘V4’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 2조원을 이어가고 국내 빅3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중 처음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렸다. 넥슨 일본 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지난해 매출 2조 6840억 원(엔화 2485억 엔), 영업이익 1조 208억 원(엔화 945억 엔), 순이익 1조 2491억 원(1157억 엔)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중 무역 분쟁 등 세계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엔고 영향으로 엔화 기준 매출과